음악과 인간("무아(나는 없다)"에 대하여

"무아(나는 없다)" 에 대하여;

무아 ... "나는 없다"에서 그"나"만 제대로 정리하면

헷갈릴 단어가 없다, 서양에서도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표현이 있듯이 생각이 없는 "나"는

존재한다고 할 수 없다, 최소한 본인의 존재를 스스로

자각 할 수 있는 상태의 존재는 . . .

갓난애기는 자신의 존재를 자각할 수 없다

생각이 없는(언어가 발달 안 된) 갓난애기는 자신의

존재를 자각할 능력이 없다, 배고프거나 아프면 울 뿐이다

그래서 자신의 존재를 자각할 수 있는 능력, 곧

그 생각의 능력(언어 능력)에 따라 우리는 스스로

존재한다라는 표현을 한다

그런데 그 생각(인간언어)이란게 어떤 실체를 가진

존재물인가 ? 생각은 실체가 아니다

생각은 실체적 존재가 아니다 . . . 무게도 냄새도 색깔도

온도도 맛도 부피도 질량도 없기 때문이다

귀신의 존재와 그 물리적특징이 똑 같다

생각은 머릿속 인간언어 일 뿐이다

완전히 허상적인 인간언어로 된 생각으로 만 가능한

존재 . . . 그 존재를 정말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까 ?

인간이 말하는 모든 존재는 허상적 언어가 정하는

사전적의미 밖에 없다 . . . 사전은 종이 덩어리로써는

존재하고, 그 속의 수많은 뜻은 사실 실체가 없는

허상적 존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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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Musik'n'Human손춘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