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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사고쳤다!! 미래의 400조 시장을 선도할 '이것' | 글로벌 교육계 : "이건 혁신이다"

현시대의 사람들은 화면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길들여진 우리들은
터치스크린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TV 등의 대형스크린을 사용할 때에도
터치를 했다가 안돼서 머쓱하고는 하죠.
지금의 우리들도 이러한데,
하물며 스마트폰의 세상에서 태어나 아기 때부터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시청하고있는 아이들에게
터치가 안되는 스크린은 충격 그 자체일 것입니다.
특히 학교를 간다면 그 부적응은 더 심할 것이죠.
분필을 사용하는 칠판은 많이 없어진 추세라지만
아직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는 학교도 많고,
전자칠판을 도입한 곳도 있다고는 하지만 다양한 문제가 있습니다.
대형디스플레이에서는 스마트폰만큼의 터치감도를 적용할 수 없어서
반응성과 필기감이 너무 떨어져 답답하기만 할 뿐이거든요.

그런데
LG전자에서 '인셀(In-cell) 터치' 기술을 도입한 전자칠판을 출시했습니다.
전세계에서 최초로 '인셀 터치'기술을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 것에 성공했는데요
기존의 터치스크린은 TFT LCD 위에 터치센서가 있고,
그 위에 커버 유리가 있어서 터치화면과 실제 화면의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가 터치하는 것과 실제 작동의 괴리감이 발생했죠.
하지만 인셀터치에서는 TFT LCD와 터치센서를 하나로 합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터치하듯, 종이에 필기하듯 자연스러운 터치와 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화면두께를 25% 더 얇게 만들 수 있고, 생동감과 선명함도 증가하죠.
미국의 안드로이드 어서리티에서는
'처음에는 노트북에서 적용하고자 했던 터치스크린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거침으로써 더 얇은 화면에서도 적용가능하게 되었고
마침내 대형패널에서도 가능하게 되었다.
LG의 기술은 가히 독보적이다'라고 극찬을 하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LG의 전자칠판에는 고전적인 칠판의 기능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추가하였는데요
'스크린 쉐어링' 기능은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들과 무선연결을 통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기업의 회의에서는 전자칠판과 자신의 IT기기 사이에서
자유롭게 콘텐츠와 파일을 공유하며 토론이 가능하고
'데이터 미러링'을 통해 멀리 떨어진 회의실에서도
같은 화면을 공유하여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학교에서는 수업 중 판서한 내용을 스크린캡처 후
학생들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공유가 가능하죠.
IPS의 선명한 UHD 이미지와 178도의 시야각은
교실 안의 모든 학생들이 선명하게 칠판을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최대 30명의 학생들이 칠판에 접속하여 공유네트워크로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20명의 학생이 동시에 칠판에 필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전세계에서는 지역을 막론하고 극찬을 하고 있는데요
2019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ISE 쇼케이스에서는
'대형 LCD패널과 화면 유리의 간극을 혁신적으로 줄인 제품.
그리고 대학 강의나 각종 기업회의에서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하다'라며 극찬을 했습니다.

사우디의 언론에서는
'LG에서 이번에 전시한 기술은 오늘날의 업계에서 가장 미래지향적인 혁신이다'라고 했으며

인도의 언론에서는
'최고의 기술과 획기적인 혁신.
LG는 2020년에 인도에서 3300억의 수익을 발생시킬 것이다'라고 전망했으며

포르투갈 언론에서는
'점점 유연한 일정으로 다양한 국가 파트너와 협업을 필요로 하는 세계의 전문가들에게
LG에서 전세계 파트너들과 실시간으로 효율적인 협업을 촉진시키는 제품을 내놓았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아시아 시장보다 서구권 시장에서 이 전자칠판이 더 큰 환영을 받는 데에는 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2010년 워싱턴포스트에 기고된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전세계의 학교들은 엄청난 개혁의 압박 아래에서
전자식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는 것에 수백만 달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1세기의 학생들에게 학교에서도 현대의 기술을 통해 교육을 해야한다는 취지죠.
하지만 스탠포드 대학교의 Larry Cuban 교수는
'이들 중 어떤 것도 실질적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것은 없다'라고 단언했는데요
전자칠판을 이용해서 강의를 해봤자
학생들은 아이폰을 만지면서 놀거나 잠을 잘 뿐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서구권에서의 교육환경은 아시아의 것과 달라서
교사가 가르치면 학생들은 듣는 고전적인 방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서 교사와 쌍방소통을 하는 방식이죠.
그런데 무리하게 전자칠판을 사용하려고 하다보니
서구권에도 고전교육방식의 회귀만 불러올 뿐이라는 겁니다.
협력적인 소규모 그룹모델을 추구했던 교실에서
19세기 강의스타일로 교사들을 가둬놓는 거죠.
때문에 '학생들이 무엇을 배워야하는지'를 신경쓰기보다
'교사들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만 더 초점을 맞춘다는
비판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LG 전자칠판의 스마트기능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게 된 거죠
네덜란드의 언론에서는
'심지어 다른 학교의 교실과도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라며
'이것은 단순히 옆학교와의 소통으로도 볼 수 있겠지만,
확장하면 다른 국가의 학교와도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을 하며
학습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LG에서는
'회의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들은 물론이고
스마트한 학습환경을 원하는 교육시장 등을 집중 공략하겠다'라고 발표했죠.

마켓리서치퓨처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3년에는 스마트 터치패널시장의 규모가 400조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중에서 한국의 LG가 얼마나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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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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