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언팩 기대되는 이유(갤S10 3종·5G·폴더블·웨어러블 4종 발표)

갤S10 언팩서 5G 모델·폴더블폰·웨어러블 신작까지 총 9종 공개

여러분, 믿을 만한 소식통을 통해 갤럭시s10 언팩행사와 관련한 따끈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언팩행사는 예년과 달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데요,

원래 삼성은 상반기 프리미엄 라인업인 갤럭시S 신작은 매년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에서 공개했는데요

이번에는 이보다 닷새 빠른 2월 20일. 장소는 실리콘밸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로 공개 무대를 옮겼습니다. MWC는 워낙 세계적인 행사다보니, 여기서 언팩을 하면 어떻게든 화제가 되거든요. 그런데도 따로, 단독으로 하겠다는 거는 그만한 자신감이 있단 소리에요. 더구나 CES가 끝나기도 전에 갤럭시S10 언팩 초청장을 보냈고요, MWC에서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우리는 절대로 MWC에 묻어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공개장소인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은 애플이 아이폰 6·6+와 7'를 공개한 장소이기도 한데요, 더이상 후발주자가 아닌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제조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도가 깔렸습니다.

여기에는 그만한 삼성의 '근거 있는 자신감'이 숨겨져있었는데요.

제가 육아휴직중이지만 업계 관계자를 통해서 내달 갤럭시S10 언팩에서 갤럭시S10 3종뿐만 아니라 폴더블폰, 그리고 5G 모델까지 공개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웨어러블도 공개하는데요, 갤럭시워치 신작, 그리고 피트니스밴드, 이어버드 신작까지 발표합니다.

더구나 피트니스밴드는 2종류여서 총 9개 무려 9개. 점점 침체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종 스마트 기기로 선두자리르 꿰차겠다는, 우리는 이번에 사활을 걸었다는 각오가 보입니다.

우선, 갤럭시S10은 알려진대로 세 가지 라인업입니다. 애플이 Xr, Xs, XsMax를 선보인 것과 비슷한데요.

갤럭시S10은 저가형(절대 저가 아님 ㅠㅠ 세 개중에 저렴할 뿐임) 5.8인치인 갤럭시S10E(Lite), 일반형 6.1인치 갤럭시S10, 고가형 6.4인치의 갤럭시S10플러스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보급형 모델은 S10은 라이트로 알려졌는데, 최근에 전문 IT 블로거 에반 블래스가 자기도 S10E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10은 2016년 S7이후 선보이는 플랫 모델이어서 엣지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더구나 엣지 디스플레이 대신 평면을 택하면서 비용을 아무래도 절감했겠죠.

스티브잡스가 전면에 화면으로만 가득찬 디스플레이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는데 삼성이 선수를 차지한 듯 합니다.

갤럭시S10시리즈는 인피니트 0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입니다. 베젤을 최소화하고 우측 상단 구멍만 빼고 화면으로 가득찬, 인피니티 오 디스플레이는 작년 말 삼성개발자회의에서 소개했고요. 이미 이 디스플레이는 작년말에 중국에서 출시된 A8s에 적용됐습니다.

애플을 시작으로 다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전면 디스플레이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치 디자인을 채택햇는데 삼성은 이 행보를 따라가지 않았죠. 독자적인 길을 가다 0 디스플레이를 플래그십 모델에도 선보이는데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카메라는 S10모델별로 S10E는 전후면 카메라 하나씩. 전면 800만 화소, 후면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2400만 화소 카메라고요

S10은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하나, 후면은 듀얼카메란데요, 후면의 하나는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2400만 화소. 또다른 한개는 1200만 화소 카메라로 광학 2배 줌 지원,

S10플러스는 전면엔 광각과 망원 카메라 두개. 그리고 후면은 트리플카메랍니다. 후면엔 2400만 화소 하나는 1200만 화소, 나머지 하나의 화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광학 3배줌을 지원합니다.

색상은 갤럭시S10E는 엘로우, 화이트, 블랙. 블루 그린으로 옐로우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되고요 이중 그린 색상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5년 출시한 갤럭시S6 에메랄드 그린과 비슷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S10과 S10플러스는 여기서 옐로우가 빠진 화이트, 블루, 블랙, 블루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고요.

초대장에 보시면 바탕색이 하늘색에서 분홍, 보라색, 검은색으로 서서히 그래디언트된게 보이실 거에요. 작년 말에 갤럭시S9에 그래디언트 효과로 표현한 '폴라리스 블루' 색상을 추가했잖아요. 갤럭시S10시리즈도 이렇게 그래디언트 색상으로 출시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화면 내장 인식 지문센서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퀄컴의 디스플레이 내장형/ 초음파 지문인식 솔루션인 '3D 소닉 센서'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퀄컴에 따르면 3D 소닉 센서는 디스플레이에 이물질이 묻어 있어도 터치 인식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고 소개했는데요,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은 디스플레이 면적을 넓힐 수 있고 사용자 편의성도 높아 각광받고 있는 기술입니다.

모바일 AP는 엑시노스9820와 스냅드래곤 855투톱체제고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4세대 CPU 코어를 적용하고 설계를 최적화해 성능과 전력효율이 동시에 향상됐고 인공지능 연산 속도는 전작과 비교해 7배 늘었습니다.

이는 곧,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사용자 경험이 강화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NPU를 내장해 기존에 클라우드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수행하던 인공지능 연산 작업을 이제는 모바일 기기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단 소립니다. 여기에 4세대 CPU 코어의 효율이 전반적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앱의 빠른 실행과 전환이 가능하다. 옥타코어 CPU 구성을 최적화해 멀티코어 성능을 약 15% 향상시켰다는 설명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각각 3100mh, 3600mh, 4200mh어로 출시될 전망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슈퍼 아몰레드 2K 갤럭시9 시리즈와 큰 차이 없어 보입니다.

가장 궁금한 것, 아무래도 출시 모델 용량과 가격이겠죠. 이건 저도 외신을 참고했는데요

먼저 갤럭시S10E는 128기가 모델로만 출시되고 , 가격은 영국 출고가를 기준으로 5.8인치 128GB 제품이 669파운드(95만1000원)이며, 6.1인치는 128GB, 512GB 두 종류고 가격은 각각 799파운드(113만6000원), 999파운드(142만원)로,

6.4인치 플러스 모델은 128GB가 899파운드(127만8000원), 512GB는 1099파운드(156만2000원), 1TB(테라바이트)는 1399파운드(198만9000원)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3.5미리 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는데 알아보니, 갤럭시S10 시리즈엔 3.5 헤드폰 잭이 그대로 나온다고 합니다. 다만 폴더블폰에서는 3.5 헤드폰잭이 사라질 거라고 합니다.

5G폰과 폴더블폰도 갤럭시S10시리즈와 함께 공개되기는 하지만 출시 시점은 다릅니다.

5G폰은 3월 상용화 이후인 4월에, 폴더블폰은 5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5G폰은 전세계에 모두 출시될 것은 아니고 일단 한국과 미국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라는데요, 왜냐면 5G가 먼저 깔려야하니까요.

배터리는 5G폰의 경우 5000mh, 폴더블폰은 최대 6200mh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삼성전자는 'CES2019'에서 비공개 부스를 통해 폴더블폰 완제품을 전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언팩행사 정말 기대됩니다. 더구나 갤럭시워치에 피트니스밴드 2종, 이어버드 아이폰까지 공개된다고 하니.. 총 9개. 사활을 건 게 틀림없어보입니다.

*영상 & 사진 출처
SamMobile
Samsung newsroom
Qualcomm

*김연지 기자의 다른 기사
https://goo.gl/y8N1xs


Channel: 기자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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