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맨바닥에서 자는 朴"...외신에 호소 / YTN

■ 이종훈, 정치평론가 / 김병민,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받고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온 배경이 무엇인지 이종훈 정치평론가 또 김병민 경희대학교 객원교수와 분석해 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서 미국 언론에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오겠습니다. 미국 CNN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제법률팀인 MH그룹의 문건을 입수해서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같이 보겠습니다. 지금 내용을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 자야 하고 밤새 불을 켜놓는 바람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이런 주장을 CNN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평론가님 추가적인 내용이 더 있지 않습니까?

[인터뷰]
네. 그러니까 지금 UN 인권위에다 이 문제를 제소를 하겠다는 거죠.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라는 걸 국제적인 이슈로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MH그룹이라고 하는 단체가 나서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지금 언론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제변호인단,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가 보면 사실은 별 내용이 없습니다. 활동 내용이 그렇게 많은 그런 단체 같지는 않아요. 그런데 어쨌든 카다피의 아들에게 사형선고 받은 아들을 풀려나게 한 회사 같아요. 경력 말고는 추가적인 활동들이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이쪽에 도움을 청한 것 같고,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서.

그리고 그쪽에서 일단 CNN 보도를 통해서 본인들의 주장이기는 한데 보도로 나가게 하는 것에는 성공을 한 그런 상황이 아닌가. 중국 쪽 지사를 통해서 일단 접촉은 이뤄졌다라는 얘기도 흘러나오고는 있고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 온 김평우 변호사라든가 재미동포 변호사들이 몇 분 있지 않습니까? 그쪽에서 움직였을 가능성 그와 더불어서 이혜란 박사, 탈북자 출신인데 요즘에 탄핵 반대를 하면서 본인 망명도 하겠다라고 부르짖고 있는 그런 분들이 좀 움직인 결과가 아닌가 하는 추정은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몸도 아픈데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있다 이런 내용도 있었는데 법무부그리고 서울구치소 측에서는 정면으로 반박을 했어요.

[인터뷰]
사실이 아닌 것이라고 구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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