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언론, "BTS 정국, 인디듀오를 하룻밤 새 유명하게 만들었다" 극찬

호주 출신 혼성 인디 듀오 ‘차임즈(Chymes)’가 방탄소년단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급유명세를 타고 있다.
호주 언론인 ‘더 인더스트리 옵저버’는 7일(현지시간) “BTS, 호주 인디 듀오를 하룻밤 새 유명하게 만들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세계적인 보인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차임즈’를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BTS는 2018년에 대단한 한 해를 보냈다. 빌보드 200 앨범 차트 정상에 두 번 올랐고 콘서트와 영화로 박스오피스를 불태우고 소셜 미디어를 불태웠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호주 듀오 차임즈가 BTS로부터 언급을 받고 아미의 전면적인 지지를 받았다. 소셜미디어 팬 애호가의 물결이 젊은 밴드를 급습했고 소셜 및 스트리밍 건수는 빠른 시간 내에 폭증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차임즈의 곡 ‘드리밍’을 지난해 12월 22일 애플뮤직에서 트랙 스크린샷을 찍어 177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기록하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올렸고 그 후로 차임즈는 줄곧 꿈을 꾸고 있다.
며칠 만에 트윗은 118만 건 이상의 ‘좋아요’와 35만건 이상 리트윗 됐고 여전히 그 숫자는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차임즈의 트위터는 지난해 12월 2일 130명 미만의 팔로워에서 2주도 안 돼 1만 700명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호주는 물론 일본, 말레이시아, 터키, 태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서 스포티파이 톱 50 바이럴 차트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이어 “차임즈는 스포티파이에서 14만 1000명 이상의 월간 청취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유튜브 채널에서는 2100명의 신규 가입자를 추가했고 인스타그램에서 불과 3일 만에 1500명의 새로운 팔로워가 그들 계정에 몰려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매니지먼트 회사 비 라이크 칠드런의 차임즈 매니저 새라 밀러는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BTS아미에 의해 실제로 확인됐을 때 그것은 충격, 흥분, 감사, 그리고 다시 한번 감격의 롤러코스터였다”며 “우리는 BTS의 ‘유포리아’ 어쿠스틱 비디오로 은혜에 보답했고 우리는 정국과 방탄소년단 전체를 감사를 표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며 기뻐했다.
한편 차임즈는 뉴사우스웨일즈 중부 해안 출신의 20대 초반 커플인 가수 겸 작곡가 키얼스턴 나이먼과 프로듀서 카메론 테일러가 감미로운 일렉트로 팝 음악을 구사하는 인디 듀오다.
2016년에 4트랙이 실린 EP(미니앨범) ‘그로(Grow)’로 화제를 모았으며 다음 해에 차임즈의 절제된 인디 음악성에 기반을 둔 ‘블룸(Bloom)’ ‘올 타임 로우(All Time Low)’ ‘쉐이드(Shade)’ ‘드리밍(Dreaming)’ 등의 싱글곡을 잇따라 출시했다.


Channel: BTS -방탄소년단 x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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