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얼려죽이면, 엄청난 고통에 시달린다는데, 동물학대방지협회라는 자들이...

스코틀랜드, 드럼오크 — 스코틀랜드 동물학대방지협회, SPCA측이 무해한 뱀을 초록 맘바로착각해 죽였습니다.

스코틀랜드 동물학대방지협회 측은 초록색 뱀을 초록 맘바로 착각해 얼려 죽인 뒤,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 뱀은 지난 11월 9일 서부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화물선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 SPCA 측 직원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이 뱀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이 뱀을 맹독성 초록 맘바라고 착각했습니다.

이들은 이 뱀을 에버딘셔에 있는 보호센터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나 초록맘바에 가장 가까운 무독성 뱀은 베드포드 지역에 있었습니다. 차로 8시간이 걸리는 곳이었죠. 그래서 직원들은 이 곳에서는 이 뱀을 살펴볼 수 있는 뱀 전문가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불쌍한 뱀이 끔찍한 죽음을 당하고 나서야, 이들은 이 뱀이 무해한 무독성 뱀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이 뱀은 독도 없었고, 이빨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동물애호단체, PETA 측은 물론 스코틀랜드 SPCA측의 실수를 비난했으며, 엘리사 알랜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뱀은 안락사된 것이 틀림없다. 안락사는 좋은 죽음인데, 동물은 얼려서 죽이면 안된다.’라고 말입니다.

파충류, 양서류 수의사 협회를 비롯한 주요 수의사 단체들은 뱀을 얼리는 것을 용납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뱀 피부에 얼음결정이 형성되면, 뱀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코틀랜드 SPCA 의장, 마이크 플린 씨는 ‘아무것도 모르고 저지른 실수’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 단체가 그냥 앞뒤없이 그 뱀이 초록 맘바이라고만 생각했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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