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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1이 정말 기대되는 이유 (Feat. 외계인 갈아만든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2019.10.04. 11:22am 재업로드

최근 삼성은 혁신이라는 워드에 포커스를 맞춰
안정성과 하드웨어 스펙에 기준을 뒀던
지난 발자취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와 1억 8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시작으로
그동안 삼성은 감춰뒀던 신기술이
완전히 증명될 때까지는 양산 제품에 적용을 시키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도전적인 행보를 보이며
다양한 기술들이 점점 수면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 s11에 대한 루머는 정말 다양한데요.
폴더블 뿐만 아닌 롤러블 디스플레이 같은 여러 종류의 폼팩터와
108mp 이상의 이미지센서 등을 활용할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루머와 같이 부풀고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건 갤럭시 s11에 홀로그램 기능이 추가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 s11 은 거치대 겸 케이스에
갤럭시 s11을 장착하여 홀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 홀로그램 기술은 사실 이번 갤럭시 폴드에도
어느 정도 적용이 되어있단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갤럭시 폴드 전용 홀로그램 어항인 Galaxy Aqua-D 위에 갤럭시 폴드를 올려놓으면
충전과 동시에 홀로그램 영상을 보여주는 재미난 기능입니다.
이 기술 또한 한국의 중소기업인 구쎈일렉트릭과 협력하여 만든 결과물로,
지난 5월 광저우 국제 관상어 전시회에서 각광을 받은 기술입니다.
하지만 내년에 s11과 함께 선보일 이 홀로그램 기술은
단순히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터치가 가능하고
허공에 구현된 홀로그램에 터치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터치 방식인 확대와 축소 이동
그리고 음악을 바꾸거나 영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하여,
그동안 SF영화에서 보인 연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 시작이 삼성이라는 점은 정말 의미 깊을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우려도 큰 법입니다.
지난 4월 갤럭시 폴드에 결함이 생겨 5개월이 지난 9월에 출시한 사례가 있듯이.
이번 신기술도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우려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만,
삼성은 이미 지난 1월 15일 미국 특허청인 uspto에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였고
이 기술은 별도의 장치 없이 화면에 홀로그램 영상을 직접 띄워
3D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써
보는 각도에 따라 보이는 모습도 달라지고,
사용자가 홀로그램을 만질 경우 홀로그램을 감지할 수 있게 하는
적외선 또는 초음파센서를 탑재한
앞서 말씀드린 갤럭시 s11에 적용될 홀로그램 기술보다 더 발전된 기술로써
내년에 갤럭시s11에 도입될 이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술은
이미 검증된 제품이고 양산화가 준비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상으로 갤럭시s11에 대한 루머를 알아봤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여태껏 훌륭한 스펙과 하드웨어로
안정성을 강조하며 브랜딩을 한 삼성이,
그동안 다양한 신기술들을 개발하여
올해 폴드를 기점으로 터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타 제조사들은 너무 빠르게 전환되는 이 상황에 당황하고 있는 눈치구요.
많은 사람들이 2007년 6월 애플이 아이폰을 통해 혁신을 발견했던 것처럼
삼성은 감성이 아닌 신기술로
안정성과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요?


Channel: IT백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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