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윤도현X하현우X소유X이홍기, 입담부터 라이브까지 '귀호강' (종합)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윤도현, 하현우, 소유, 이홍기가 입담과 함께 명품 라이브를 선보였다. 12일 tvN ‘인생술집’에선 ‘이타카로 가는 길’의 윤도현, 하현우, 소유가 출연했다. 이날 윤도현은 남북 정상회담 만찬에 초대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남북 정상회담 만찬자리에 초대가 됐다. 당시 평양냉면이 제일 마지막 코스로 나왔는데 하필 그때 내 공연순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냉면을 뒤로하고 무대에 올랐다. 그 장소에 두 정상분이 앉아계시고 만찬 참가자들의 시선이 모두 냉면에 가 있더라. ‘나는 나비’를 불렀는데 사람들이 내 공연을 봐야할지 냉면을 먹어야 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분위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끝나고 먹으려 했는데 만찬자리가 끝이 났다. 두 젓가락 먹었는데 끝나서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하현우는 건강 염려증에 대해 언급했다. 하현우는 건강을 신경쓴다며 “20대 때는 건강 염려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곡 작업에만 열중했던 20대에, 장시간 작업으로 위벽도 헐고 콜레스테롤 높아지고 만신창이가 됐다”며 그 이후 건강즙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닥치는 대로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윤도현은 “그런데 과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현우는 여성팬들의 사로잡는 그만의 매력에 대한 질문에 “저는 제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끔씩 제 목소리가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소유는 빌딩을 소유했다는 김희철의 폭로에 “어렸을때 집안이 확 힘들어지고 나서부터 어머니가 저희들에게 경제적인 독립을 가르쳤다. 그래서 모으는 것이 습관이 됐다. 가수는 수입이 일정치 않다. 가수의 경우 앨범 발매를 했을 때 마이너스가 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소유는 “명품 같은 것도 일 년에 한번 나를 위해 ‘고생했어’라며 살 때도 있다. 그런데 그 기쁨이 일주일도 안가더라. 물론 저도 꾸미는 것을 좋아하지만 웬만하면 그런 생각을 버리려고 한다. 물건을 통한 기쁨은 잠깐일 뿐이라고 생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홍기는 연애스타일에 대해 고백했다 이홍기는 “저는 재는 걸 싫어한다. 좋아하는 상대가 있으면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는 스타일이고 관심이 있으면 연애에 적극적이다”고 밝혔다. 밀당을 하지 않고 여자친구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언급했다. 또한 이날 윤도현, 하현우, 김준현, 이홍기는 함께 방탄소년단의 ‘DNA'를 즉석에서 부르며 명품라이브를 선보였다. ‘이타카로 가는 길’ 출연진들의 입담과 라이브가 귀를 즐겁게 해준 방송이었다. galaxy98@news1.kr


Channel: Huu P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