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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 : 한국은 대체 이걸 어떻게 해냈냐?

일본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쿨재팬 전략'이 개정된다고 합니다.
정부가 주도적으로 사령탑 역할을 하기 위해서
외무성과 경제산업성 등으로 구성된 회의도 설립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의 목적은 '일본이 세계 어느곳에서도 영향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쿨재팬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것의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본의 예의바름
(이건 제 이전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을테지만,
세계인들은 오히려 일본의 예의바름은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죠.)
- 동일본 대지진 당시 보여준 강한 인내력과 담합
-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일본산 식품의 부정적인 인상 없애기
(그리고 이건 더욱 악화되고 있네요)

아무튼, 이런 것들을 일본의 현대문화, 게임, 만화, J-POP, 일본제품, 식품 등을 통해 알리는 게 목표죠.
그리고 이것은 아베 신조 총리가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어
2013년도 예산안에는 무려 5000억 이상을 출자했었다고 합니다.

과거 일본은 1억이 넘는 인구와 높은 구매력,
많은 자본과 컨텐츠를 모두 가진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컨텐츠 시장이 1조 4700억원의 규모에 달했습니다.
만화, 게임 등의 문화로 전세계에 영향력을 끼쳤었고
영화 또한 1960~70년대에는 할리우드 시장에서 영향을 끼쳤던 것이 사실이죠.

그때 당시 일본은 세계적으로 국력이 강한 나라였고
아시아에서는 사실상 유일한 대중문화 생산지였기 때문인데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
사람들이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없어서
서구권에서는 일본으로 대표되는 아시아에 대한 동경이 있었고
아시아 안에서 또한 강대국인 일본에 대한 동경이 있었어요.
또한, 일본의 컨텐츠는 1억 명이라는 내수시장 속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여 퀄리티가 상승됐고
강력한 일본의 국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력이 약했던 타국에
일본의 문화는 자연스레 스며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문화는 1990년대 버블붕괴로 인해 쇠퇴하기 시작했고,
2000년대부터 급부상한 한류에 밀리기 시작합니다.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홍보자료를 만들어서 해외에 제공한다"
"한류는 한국정부가 돈을 뿌려서 만들어낸 억지 현상이다"
한류가 현재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서구권을 휩쓸고 있으니
수십년 전 개발도상국이었던 한국을 깔보고 있던 일본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거죠.
그래서 한국의 제품과 대중문화 콘텐츠가 세계시장에서 일본을 제치고 승승장구하는 이유를
그저 한국 정부의 날조와 물량공세에 따른 결과라고 정신승리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정부가 세금으로 한류를 부흥시키고 있다는 이상한 망상인 거죠.
그리고 그것을 검증해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벤치마킹(?)하여 정부주도하에 일본문화를 퍼트려야한다는 쿨재팬 정책을 만들기에 이릅니다.

그런데 이러한 쿨재팬의 결과가 영 좋지 않게 나오자
'쿨재팬은 왜 미움받는 것인가?'라는 서적까지 나오고,
주변국들이 질투심과 피해의식으로 일본을 배척한다는 망상에 빠지게 됩니다.

일본은 지금 아시아에서 독보적인 선진국도 아니고,
유일한 문화 생산지도 아닙니다.
게다가 일본의 대중문화는 지금 세계적 트렌드와 동떨어져
자신들만의 갈라파고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만화의 경우에도 옛날에는 뛰어난 작화와 참신한 스토리 등으로 찬사를 받았지만
언제부터인가 심각하게 모에취향의, 오타쿠들을 겨냥한 컨텐츠만 양산되고 있어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심각한 거부감을 유발하고 있고
내수시장에서도 철저히 외면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일본 내에서는 어른용 컨텐츠를 쿨재팬의 주력 컨텐츠로 내세워야하나라는 씁쓸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게 농담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이,
이미 전세계에서 일본의 어른용 컨텐츠는 굉장히 유명하고
쿨재팬이 우선적으로 성행시키려고 한 해외시장인 동남아시아에서도
일본의 어른용 만화가 굉장히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죠.
정작 일본이 정복하기를 원하는 동남아의 음악/영화/방송/패션 트렌드는
한류와 서구권이 꽉 잡고 있는 실정인데 말이에요

그리고, 한국드라마가 동남아시장에서 부흥하게 된 것은
불법유통으로부터 시작해서 유명해진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불법배포 등 저작권 침해 행위를 적극적으로 때려잡아야 한다'라며
눈앞의 수익에만 급급해서 확산을 저지하고 있는 상황이죠.
불법배포가 성행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번역본이 없기 때문인데
'해외번역을 지원하겠다!'라는 정책은 전혀 보이지 않고
'불법배포를 하는 나라는 윤리의식이 낮다!'라며 비난이나 하고 앉아있는 겁니다.
애초에 불법물을 통해서라도 소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것에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인데 일본에서는 그 팬들을 스스로 내쫓고 있는 셈이죠.

이것에 더해 관료주의에 빠진 일본의 관료들은
작가들에게 무상으로 홍보자료를 만들게 하는 등
권위적인 강제노동을 시키려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 일본 일러스트레이터에 따르면
'쿨 재팬 홍보자료에 당신의 그림을 넣어줄테니까 50만원을 지불해라!'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고 하죠.

결과적으로, 쿨재팬사업은 2017년에 밝혀진 것만해도 440억의 적자가 났고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即効性が高いという点で、国民の「購買力平価」の高いEU諸国と台湾や香港にぜひ力を入れてほしい。
単に来日客が増加しても、客単価が低ければ、騒がしいだけで経済効果は薄い。
マレーシア・インドネシアも富裕層の増加が著しく、中長期的に期待ができるので、力を入れるべき。
中国と韓国は景気や政情に左右されるので、危険分散の意味から比重を落とした方が賢明。
즉효성이 높다는 점에서 국민의 구매력 평가가 높은 EU국가들과 대만, 홍콩에 꼭 힘을 실어주기를 바라.
단순히 내일 손님이 증가해도, 객단가가 낮으면 시끄럽기만 하고 경제효과는 희박하니까.
말레이시아, 인도도 부유층이 증가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 기대가 가능하니까 힘을 써야해
중국과 한국은 경기와 정치에 좌우되니까 위험분산의 의미에서 비중을 낮추는 것이 현명해.
- 손님을 걸러서 받는 것에서부터 너희는 이미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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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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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 footage provided by Stefan Lins
03:28~03:41
- Stock footage provided by Omar Gap
03:41~03:50
- Stock footage provided by Zombiyo
(All downloaded from www.videvo.net)

---Audio Credit---
We Are One by Vexento https://www.youtube.com/user/Vexento
https://soundcloud.com/vexento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Ssvu2yncgWU

#한류 #K-POP #쿨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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