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김수미, 눈대중 간 "40년 요리하면 알아"

[OSEN=조경이 기자] 김수미가 눈대중으로 간을 맞추는 내공으로 놀라움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2화에서는 김수미의 손맛이 고스란히 담긴 맛깔스러운 레시피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김수미는 지난해 직접 담근 묵은지를 식재료로 공개했다. "작년 11월에 담았다"고 전했다.


묵은지 볶음. 김수미는 먼저 묵은지를 물에 씻어서 양념을 최대한 빼내라고 했다.


미카엘이 "왜 씻는거에요? 김치를"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수미는 "근1년을 모든 양념에 배어 있어서 약간 군내가 나서 씻는다"고 했다.
이어 3일 정도 물에 담가야 군내가 사라진다고 했다.


끓는 물에 묵은지와 무청을 자박자박하게 담그고 올리브유를 넣어 부드럽게 만든다고 했다. 1시간 정도 삶으면 된다.


장동민은 밥을 하기 시작했다. 김수미는 "여름에 조밥을 하면 좋다"고 했다.


김수미가 "동민아 목살찜 하게 목살 좀 가져와"라며 연신 장동민을 불렀다.
장동민이 "밥은 내년에 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노사연이 좋아하는 묵은지 목살찜을 만들겠다고 했다. 묵은지에 목살을 겹겹이 쌓아올렸다.


노사연은 김수미가 눈대중으로 간을 하는 모습에 놀라워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김수미는 "40년 넘게 요리하면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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