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헬퍼' 보나, 하석진 앞에서 실신 "광고모델 돼 달라" (종합)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보나가 하석진 앞에서 실신했다. 12일 KBS2 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선 다영(보나)이 지운(하석진)을 광고모델로 섭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다영은 부장을 대신해 밤을 새워서 부장 아들 유치원 대기표를 받는데 성공했다. 책상 위에 놓아두고 잠을 청한 다영은 뒤늦게 대기표가 없어진 것을 확인했다. 그날 김지운이 방청소를 했다는 것을 알고 그를 불러낸 다영. 김지운은 책상위에는 번호표는 없었으며 자신은 쓰레기만 치웠다고 말했다. 이에 다영은 “10시부터 겨우 받은 번호표에요. 내가 얼마나 노력해서 받은 것인지 아느냐”고 말했다. 이에 지운은 “임다영 씨가 하는 회사일이냐”라고 물었고 다영은 “내 일이다. 뭐든 시키는 대로 다 하는 인턴이다. 나한테는 진짜 중요한 일이다”라고 버럭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이 지운 탓이라고 여긴 그녀는 “됐어요. 가세요”라고 화를 냈다. 친구 상아는 “지운 씨가 버린 거 아닐 수도 있잖아"라며 다시 잘 찾아보라고 말했다. 다영은 번호표를 책장 밑에서 찾았고 자신이 실수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운이 쓰레기더미를 뒤지고 있는 것을 발견한 다영은 “김선생님 진짜 죄송하다”고 말했고 지운은 다행이라며 손을 털고 가버렸다. 다영은 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했다. 지운에게 실수한 다영은 그를 광고모델로 섭외해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런가운데 다영은 자신의 기획이 인정을 받고 실무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된 상황을 맞게 됐다. 그녀가 지운을 섭외해야 하는 상황. 섭외를 위해 안진홍 차장과 함께 김지운이 있는 카페를 찾은 다영. 이때 다영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운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그녀를 안고 병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이게 될지 주목된다. galaxy98@news1.kr


Channel: Huu P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