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색맹이 보는 세상

실제로 색맹이 보는 세상

친구와 색 하나를 가지고 이야기해 본 적이 있나요?
예를 들면 나의 최애템 빨간 가죽 자켓을
도라이 친구가 녹색이라고 말한다거나...
미친X이 뭔소리야 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친구가 색맹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반대로 당신이 색맹일 가능성도 없지 않죠.
지구에 사는 사람 중 전체 인구의 1/10이 색맹인 사실은
그리 어려운 이론을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색맹이 어떤 불편함을 겪는지는 알 방법이 없죠.
그래서 오늘, 색을 구별 못 하는 사람의 세상과
이 질환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아보려 합니다.
북유럽 남성의 8%, 여성의 0.5%가 적록 색맹을
가지고 있는데, 국립안연구소에 따르면
스스로 색맹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이름과 같이, 세상이 흑백으로만 보이는 건 아닙니다.
사실, 99% 이상의 색맹이 색을 볼 수 있는데, CVD, 다시 말해 색 시력 결핍증이라는 말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게 보통 사람들이 보는 색의 모습입니다.




제2 색약

색맹의 가장 흔한 유형을 제2 색약이라고 합니다.
약 4.65%의 남성, 0.36%의 여성이 이 질환을 가지고 있죠.
역시 많은 사람이 이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제 2색약을 가진 사람은 적색과 녹색이 원래 색보다 어둡게 보인다고 해요.



적색맹

적색맹을 가진 사람은 녹색과 적색이 회색으로 보이고
황색과 청색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성의 단 1%만 이 타입의 CVD를 가진다고 해요.




청색맹

청색맹은 초록색이나 핑크톤만 보이는 아주 희귀한 색맹으로 남녀 통틀어 0.0001%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단색형 색각

가장 드문 질환인 단색형 색각은 말 그대로 흑백의 세상밖에 볼 수 없습니다. 단 0.00003%가 가진 이 질병은
특수한 이유가 있어야 발병 한다고 알려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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