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의 'JK DAY'가 뭐길래?…세계실트 1위에 해외언론도 "들썩"

방탄소년단 정국 팬들이 진행한 '정국데이'로 세계 각국의 ‘실시간 트렌드’(이하 ‘실트’) 진입은 물론 훈훈한 기부와 함께 해외 언론들의 참여가 잇따랐다.
더 놀라운 사실은 정국의 생일(9월1일)도 아닌 '정국데이(JungkookDay)'가 세계 실트 1위를 비롯해 무려 55개국 실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정국데이'는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시즌그리팅 캘린더에 정국이 1월 9일에 "JK DAY 아무거나 뭐라도 해서 올리기"라고 본인에게 하는 다짐을 적어놓았던 말로 시작됐다.
사소한 것이라 놓치기 쉬웠을텐데 세계 각국의 팬들은 이를 잊지 않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라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이를 기념하는 'JungkookDay' 해시태그가 세계 실트를 비롯 독일, 브라질, 이탈리아, 러시아, 호주 등 15개국에서 실트 1위에 올랐다.
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덴마크, 터키 등 23개국에서 실트 2위에 오르는 등 55개국 실트 1∼2위에 올라 ‘실트요정’의 면모를 보여주며 그야말로 지구촌이 들썩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팬들의 기부 릴레이도 이어졌다. 정국의 페루 팬클럽은 어린이 암환자 지원단체(Majia)에 멤버 정국 이름으로, 우루과이 팬클럽은 방탄소년단이 참여하고 있는 유니세프의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에 동참하며 정국의 이름으로 각각 기부했다.
또 다른 팬은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재단에 정국의 이름으로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해외 언론들도 공식계정에 축하 트윗을 올리거나 관련 기사를 쓰는 등 '정국데이'에 참여가 잇따랐다. 미국의 유명 매체인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은 정국을 가장 재능있는 가수라 칭하며 '정국데이'를 축하하는 트윗을 올렸다.
영국의 BBC Radio1은 과거 인터뷰 중 정국이 파이를 먹는 동영상과 함께 축하 트윗을, 브라질 메트로와 멕시코 언론도 '정국데이'를 보도했다.
이 외에도 미국 라디오 1043myfm, 104.7 KISS FM와 샤잠 등 여러 매체가 '정국데이'를 축하했고 우루과이에선 '정국데이'를 기념해 라디오에서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가 두 번이나 나오기도 했다.
특히 아르헨티나 매체인 인트로엔터(El Intransigente)는 '정국데이'를 기념하는 정국 팬들의 지지를 비틀즈와 마이클 잭슨의 팬에 비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데이’ 하이라이트는 주인공인 정국 또한 이날를 잊지 않고 귀여운 그림과 함께 트윗을 올린 것인데 팬들에게는 축제같은 최고의 하루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1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Channel: BTS -방탄소년단 x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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